* 예수님의 맨발 *
어느 추운 겨울날 교회학교에 갔다온 유치부 아이가 엄마에게 신발과 양말을 사달라고 조르기에 어디에 쓰려느냐고 물었더니, 예배당 벽에 걸린 예수님 사진이 있는데 사진 속의 예수님이 맨발이었다는 것입니다.
얼마나 추우실까 걱정이 되어 신겨드리려고 했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철없는 아이의 순수를 가져야 아기 예수를 환영할 수 있습니다.
티없는 마음이 있어야 기약 없는 하늘을 쳐다보며 별을 좇아 나날을 살아갈 수 있고, 숨겨진 욕망이 없어야 값비싼 선물로 자신의 속마음을 드러낼 수 있는 것입니다.
어느 추운 겨울날 교회학교에 갔다온 유치부 아이가 엄마에게 신발과 양말을 사달라고 조르기에 어디에 쓰려느냐고 물었더니, 예배당 벽에 걸린 예수님 사진이 있는데 사진 속의 예수님이 맨발이었다는 것입니다.
얼마나 추우실까 걱정이 되어 신겨드리려고 했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철없는 아이의 순수를 가져야 아기 예수를 환영할 수 있습니다.
티없는 마음이 있어야 기약 없는 하늘을 쳐다보며 별을 좇아 나날을 살아갈 수 있고, 숨겨진 욕망이 없어야 값비싼 선물로 자신의 속마음을 드러낼 수 있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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