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9년 고3...
교회에서 [문학의 밤]을 한다고 해서...
한번 써본 방송극 대본입니다...
밀턴의 실락원이 참 읽기 불편하고 따분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래서 단순화시켜서 방송극으로 한번 만들어 보았습니다...
우리는 밀턴이 실락원만 알고 있는데... 원래 밀턴은 이 실락원의 후속작으로 복락원을 썼습니다...
이 실락원을 쓰고...
후속으로 썼던 단테의 '신곡'은 대본을 잃어버려서... 안타깝습니다...
(당시에는 컴퓨터도 없어서... -_-;;;)
실락원보다 단테의 '신곡'을 더 심혈을 기울여서 썼었는데...
교회에서 [문학의 밤]을 한다고 해서...
한번 써본 방송극 대본입니다...
밀턴의 실락원이 참 읽기 불편하고 따분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래서 단순화시켜서 방송극으로 한번 만들어 보았습니다...
우리는 밀턴이 실락원만 알고 있는데... 원래 밀턴은 이 실락원의 후속작으로 복락원을 썼습니다...
이 실락원을 쓰고...
후속으로 썼던 단테의 '신곡'은 대본을 잃어버려서... 안타깝습니다...
(당시에는 컴퓨터도 없어서... -_-;;;)
실락원보다 단테의 '신곡'을 더 심혈을 기울여서 썼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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