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람을 외모로 취하지 말라 - 하버드대학 *
우리의 눈은 정확한 것 같아도 항상 실수합니다.
그 중에 하나가 사람을 판단할 때 저지르는 실수입니다.
우리는 늘 사람을 외모로 판단합니다.
어느 돈 많은 재벌 노인 부부가 생의 말년을 의식하면서 가지고 있는 전 재산을 교육사업에 헌납할 생각으로 명문대학인 하버드 대학을 방문했습니다.
정문 총장실 앞에 있는 수위가 허름한 옷차림의 이들 노부부를 불친절하게 대했습니다.
"총장을 만나러 왔으니 만나게 해 주시오"라고 했지만 용건을 말하라고 하며 들여보내지를 않았습니다.
노부부는 업신여기는 수위를 향하여 "그러면 이런 대학 하나 설립하려면 얼마나 듭니까?" 라고 물어 보았습니다.
수위는 더 업신여기며 들은 척도 않고 비웃습니다.
마음의 상처를 받은 이 두 부부는 집으로 돌아와 전 재산을 다 들여 대학 재단을 세웠고 학교를 설립했습니다.
이 대학이 저 유명한 스탠포드대학입니다.
이런 사연을 뒤늦게 알게 된 하버드대에서는 아쉬워 했습니다만 이미 때는 늦었습니다.
그래서 그 이후부터 하버드 대학 정문 앞에는 "사람을 외모로 취하지 말라"는 글귀를 써 붙여 놓았습니다.
당신은 사람을 외모로 판단하지 않습니까?
그것은 결코 그리스도인이 가져야 할 모습이 아닙니다.
우리의 눈은 정확한 것 같아도 항상 실수합니다.
그 중에 하나가 사람을 판단할 때 저지르는 실수입니다.
우리는 늘 사람을 외모로 판단합니다.
어느 돈 많은 재벌 노인 부부가 생의 말년을 의식하면서 가지고 있는 전 재산을 교육사업에 헌납할 생각으로 명문대학인 하버드 대학을 방문했습니다.
정문 총장실 앞에 있는 수위가 허름한 옷차림의 이들 노부부를 불친절하게 대했습니다.
"총장을 만나러 왔으니 만나게 해 주시오"라고 했지만 용건을 말하라고 하며 들여보내지를 않았습니다.
노부부는 업신여기는 수위를 향하여 "그러면 이런 대학 하나 설립하려면 얼마나 듭니까?" 라고 물어 보았습니다.
수위는 더 업신여기며 들은 척도 않고 비웃습니다.
마음의 상처를 받은 이 두 부부는 집으로 돌아와 전 재산을 다 들여 대학 재단을 세웠고 학교를 설립했습니다.
이 대학이 저 유명한 스탠포드대학입니다.
이런 사연을 뒤늦게 알게 된 하버드대에서는 아쉬워 했습니다만 이미 때는 늦었습니다.
그래서 그 이후부터 하버드 대학 정문 앞에는 "사람을 외모로 취하지 말라"는 글귀를 써 붙여 놓았습니다.
당신은 사람을 외모로 판단하지 않습니까?
그것은 결코 그리스도인이 가져야 할 모습이 아닙니다.
'과거 자료 > 예화 모음'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예수님의 맨발 (0) | 2007.07.04 |
---|---|
처칠의 가장 위대한 스승 (0) | 2007.07.04 |
웰링턴 장군의 후회 (0) | 2007.07.04 |
십만원짜리와 천원짜리의 인생 (0) | 2007.07.04 |
흑인은 기도할 수 없소! (0) | 2007.07.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