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는 소수의 꿈(!)을 가진 자와... 다수의 꿈을 잃어버린 사람들이 공존하는 것 같다... 왜 꿈을 잃어버렸을까??? 왜 꿈을 가진 사람들을 색안경을 끼고 쳐다보는 것일까???

세상과 타협하고... 적당히 살아가는 것이 오히려 편할지 모르지만... 가슴 속에서 끓어오르는 의에 대한 분노는... 나 자신의 꿈(!)을 항상 상기하며 살도록 자극하고 있다...

사람을 평가하고 규정하는 것이 얼마나 자신에게 어리석은 것인지... 자신이 평가하는 동일한 언어가 부메랑이 되어 자신을 공격할 수 있다는 사실을 아직도 모르는 사람들...
(갑자기 그들을 생각하면 웃음이 나오는 이유는 뭘까???)

=-=-=-=-=-=-=

지하철 히터... 이제 그만 틀었으면 좋겠다... -_-;;;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