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처칠의 가장 위대한 스승 *
1차 대전 후 처칠(1874-1965)은 대독(對獨) 강경책을 인정받아 연립내각의 수상이 되었고 전쟁을 승리로 이끌어냄으로써 국민적인 영웅으로 부상했다.
영국에서 그의 인기가 최고조로 달했을 때 런던의 한 신문이 유치원부터 대학까지 처칠을 가르쳤던 교사, 교수들을 취재, '위인을 만든 스승들'이란 제목으로 보도해 큰 화제를 불러 일으켰다.
이 기사를 본 처칠은 신문사에 다음과 같은 편지를 보냈다.
"귀 신문사의 조사에서 가장 중요한 스승 한 분이 빠졌습니다. 그분은 나의 어머니입니다."
1차 대전 후 처칠(1874-1965)은 대독(對獨) 강경책을 인정받아 연립내각의 수상이 되었고 전쟁을 승리로 이끌어냄으로써 국민적인 영웅으로 부상했다.
영국에서 그의 인기가 최고조로 달했을 때 런던의 한 신문이 유치원부터 대학까지 처칠을 가르쳤던 교사, 교수들을 취재, '위인을 만든 스승들'이란 제목으로 보도해 큰 화제를 불러 일으켰다.
이 기사를 본 처칠은 신문사에 다음과 같은 편지를 보냈다.
"귀 신문사의 조사에서 가장 중요한 스승 한 분이 빠졌습니다. 그분은 나의 어머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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